양주시 남면, 모두와 함께 즐기는 ‘제20회 감악문화축제’ 개최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 남면이 경기5악의 명산인 감악산을 테마로 ‘제20회 감악문화축제’를 오는 9월 13일 신산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남면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양주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남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지역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남면의 매력과 감악산의 낭만을 알리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은 남문중 윈드오케스트라의 신나는 식전 공연과 양형규 주민자치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알린다. 이어 초청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주민들의 열정적인 무대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경품 추첨과 불꽃놀이, 에어바운스 운영은 물론, 서예 전시, 가훈 쓰기, 팔찌 만들기, 나만의 꽃 포장지 만들기, 풍선아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가 풍성하게 진행된다.

특히 남면 소속 6개 여성 단체는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며,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어서 지역 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양형규 주민자치회장은 “오랜 시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감악문화축제를 이어온 만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석출 남면장은 “행사를 위해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각 기관·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안전관리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