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가 2026년 사회적경제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의 판로 확대와 시민 인식 제고에 나섰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포천아트밸리 돌문화전시관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는 데 집중했다.
페스타는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고 판매하는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새활용 및 공예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직접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경험하도록 했다. 또한,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가치를 소개하는 홍보관과 공정무역 홍보관을 함께 운영하며, 누구나 사회적경제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참여 기업들은 현장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할 기회를 얻었으며, 방문객들은 지역 내 다양한 사회적경제 조직을 한자리에서 만나보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전시·판매를 넘어, 행사 기간 동안 펼쳐진 어쿠스틱 및 마술 공연, 관객 참여 이벤트, 솜사탕 나눔 행사 등은 페스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회적경제를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조직의 판로 확대와 홍보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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