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 내손도서관이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를 위한 하반기 정기 강좌를 선보인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책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대상으로는 문해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어린이 그림책 리터러시'가 마련된다. 또한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펼치는 법을 배우는 '생각 근육을 키우는 핫이슈 독서 클럽'과 역사 속 인물을 통해 과학 원리를 탐구하는 '역사 속 숨은 과학 탐험'도 만나볼 수 있다.
성인들을 위한 강좌 역시 주목할 만하다. 문학 작품 속 질문을 삶과 연결해 가치를 탐색하는 인문학 강좌 '인생을 다시 읽는 시간'이 운영된다. 주말에는 '그림책 원예테라피'를 통해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영화 감상을 통해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내 삶의 기준을 묻다' 강좌도 개설된다.
참가 신청은 9월 14일부터 의왕시 통합 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내손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내손도서관의 하반기 정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즐거운 독서와 마음의 성장을 이루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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