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사회복지관, ‘우리동네 리포터즈’ 성료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이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든 마을신문을 성공적으로 발간했다. 김해시우수평생학습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미디어 활성화 프로그램 '우리동네 리포터즈'가 지난 4일 1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대장정을 마쳤다.

'우리동네 리포터즈'는 주민들이 직접 동네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취재해 기사를 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지역 맛집, 산책로, 숨겨진 명소 등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 활동은 주민들이 자신이 사는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마을신문은 지역 곳곳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알리는 효과적인 홍보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동네를 새롭게 알아가는 것도 즐거웠지만, 우리가 직접 만든 신문을 이웃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산사회복지관 김정훈 관장은 "이번 활동이 주민들의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더욱 높이고,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