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이 ‘2026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며 스포츠를 통한 교육 활동 확산에 나섰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 일원에서 4주간 열리며, 의정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19개교에서 총 35팀, 464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14개 종목 35개 세부 종별 경기에 참가한다. 이는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 도내 총 1만1938명의 학생이 19개 종목에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선수단 참가비 지원과 현장 격려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의정부교육지원청이 직접 주관한 줄넘기 경기에는 도내 41팀, 777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경기 시작에 앞서서는 참가 학생들이 모두 함께하는 ‘경기 폰프리-RAS 체조’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디지털 기기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학생들이 협력과 도전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신체 활동을 통해 균형 잡힌 성장을 이루도록 돕기 위한 교육적 취지에서 마련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의정부교육지원청의 핵심 교육 정책인 ‘3U-RAS’도 적극 홍보했다. ‘3U-RAS’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3주체가 독서, 예술, 스포츠를 함께 실천하며 생각하는 힘, 감성의 힘, 몸의 힘을 균형 있게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규수 의정부교육장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은 학생들이 협력과 존중, 도전의 가치를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과 3U-RAS 정책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몸과 마음이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