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고성군 거류면자율방범대가 지난 9월 3일, 11명의 대원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지역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지역 내 방범 활동 현황이 공유되었으며, 야간 순찰 강화와 취약 지역 점검 등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특히 오는 9월 24일 개최 예정인 제6회 한가위 당동만 달빛 축제와 관련하여 안전 관리 및 교통 통제 방안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대원들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원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임성길 거류면자율방범대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대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한 순찰과 봉사활동을 펼쳐 안전하고 살기 좋은 거류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면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행정과 자율방범대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대원에 대한 지원과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거류면자율방범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야간 순찰, 지역 행사 지원, 취약 지역 점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전과 범죄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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