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가조면, 기관단체협의회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경남 거창군 가조면이 2026년 거창한마당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4일, 가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는 관내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장 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면정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다가오는 거창한마당대축제를 앞두고 기관·단체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하반기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가 당면한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생활 인구를 유치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가을철을 앞두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홍보와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 강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참석한 단체장들은 “가조면의 발전과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기관과 단체가 한마음으로 뭉쳐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며, “특히 올해 거창한마당대축제에서 가조면이 빛날 수 있도록 각 단체에서 솔선수범하여 적극 협조하겠다”고 다짐했다.

조호경 가조면장은 “항상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기관사회단체장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오늘 논의된 귀중한 의견들을 행정에 적극 반영해 소통으로 하나 되는 가조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조면 기관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문제 해결과 주민 화합을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