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 서부동 자율방재단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7일 이른 아침부터 서산교차로에서 화룡삼거리 일원 도로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권호군 단장을 포함한 회원 15명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도로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서부동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권호군 단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세심히 살피며 깨끗하고 쾌적한 서부동을 만드는 데 자율방재단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성호 서부동장 역시 "매번 지역을 위한 헌신적인 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권호군 단장님과 자율방재단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서부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동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1일에는 자율방재단과 함께 하천변 방역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15일에는 자연보호협의회, 통장협의회 및 직원들과 합동으로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