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가 공무원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정보 처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7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직원 교육’에는 2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침해사고 사례와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개인정보 보호법의 주요 내용과 최근 제도 변화, 업무 과정에서의 적법한 개인정보 처리 방안 등을 학습했다.
최근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공유하며 작은 부주의가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결과를 강조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개인정보 보호가 모든 행정업무의 기본 원칙임을 재확인하고, 정보 처리 시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진주시는 개인정보의 안전한 보호가 시민 신뢰를 지키는 행정의 근간이라는 인식 아래,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개인정보 처리 과정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리 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모든 공직자가 개인정보 보호 책무를 다하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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