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제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 인제문화원 1층에서 '2026년 인제 청년작가 살아보기' 사업 결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부터 인제에 머물며 지역을 직접 경험한 청년작가 4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들은 인제의 풍경뿐 아니라 지역 주민, 문화, 일상 속에서 느낀 감정과 경험을 작품에 담아냈다.
김유경, 김윤정, 장동수, 임지연 작가는 인제 곳곳을 누비며 마주한 순간들을 자신만의 시선과 방식으로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관람객은 작품을 통해 작가들이 인제에서 보낸 시간과 그 속에서 발견한 다채로운 인제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완성된 작품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인제 체류 및 창작 과정 기록도 함께 공개한다. 지역 탐방, 문화 체험, 작품 구상 및 제작 과정 등을 담은 사진과 자료가 전시된다.
전시 개막을 기념하는 오픈식은 9일 오후 4시 인제문화원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참여 작가 및 작품 소개와 더불어 4중주 특별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연배 인제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전시가 청년작가들이 인제에서 보고 느낀 모든 순간을 작품으로 이어가는 소중한 결과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작품을 통해 작가들이 바라본 인제의 모습과 감정을 지역 주민들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인제군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동안 인제문화원 1층에서 작품과 작가들의 활동 기록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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