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드림스타트, ‘가족힐링캠프’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한 '가족힐링캠프'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사천시 하크베리빌 호텔 글램핑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44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레크레이션과 다양한 게임, 그리고 글램핑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가족들은 글램핑을 즐기며 서로 공감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키우고 자신감을 얻었으며, 보호자들은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캠프가 참여자들에게 쉼과 회복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가족의 행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현재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분야에 걸쳐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