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제3회 거창군수배 경남유도대회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경상남도 유도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3회 거창군수배 경남유도대회’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거창군 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거창군유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약 5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기를 펼쳤다.

개회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경상남도유도회 임원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는 유치부부터 일반부까지 남녀 개인전 16개 부문과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여자 일반부, 남자 일반부 통합 5인조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치열한 경기 끝에 거창군에서는 남자 일반부 30세 이하 70kg급 김경규 선수, 남자 일반부 40세 이하 81kg급 김준회 선수, 남자 초등부 65kg급 김건우 선수, 유치부 -25kg급 김강산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거창군의 위상을 높였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대회가 경남도와 거창군 유도회의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참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을 치하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거창군은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유도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