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보건소, 초보엄마들의 든든한 소통 공간 ‘엄마모임’ 운영 (영천시 제공)



[PEDIEN] 영천시보건소가 생애초기건강관리서비스 참여 가정 중 12가구를 대상으로 '엄마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일부터 30일까지 영천시립도서관 문화강의실에서 총 5회기로 진행된다.

'엄마모임'은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초보 엄마들이 함께 나누고 서로에게 정서적 지지와 힘이 되어주는 자조모임이다.

육아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과 궁금증을 혼자 해결하기보다 비슷한 시기의 엄마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육아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서로 알기와 엄마 되기 △가정 내 안전 △스스로 돌보기 △베이비 마사지 △모아 상호작용 등이 포함된다.

1회기 참여자는 “엄마들과 육아 고민을 편하게 이야기하고 경험을 나눌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육아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선희 영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엄마모임이 양육 정보 제공과 참여자 간 정서적 지지망 형성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신규 등록을 희망하는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은 영천시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