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4일 주상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9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8월 2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2026년 주상면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주민총회에 참여했던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행사 운영 과정에서의 성과 및 개선점을 함께 분석하며 향후 주민자치회의 활동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발전된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또한, 오는 10월 10일 울산시 수암동에서 열리는 '베스트행정서비스의 날' 동특화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사전 주문 물량에 따른 농산물 준비부터 포장, 행사 당일 참여자 관리 및 판매 운영까지 세부적인 사항들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직거래장터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류지창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활동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활발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을규 주상면장 또한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며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주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활동과 행정의 지원이 맞물려 지역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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