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며, 이에 기여한 우수 직원 13명과 13개 팀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
지난 9월 7일 오전,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행정안전부 주관 합동평가 결과와 도 자체 평가를 종합해 선정된 수상자들에게 도지사 표창과 시상금이 수여됐다.
이날 영예의 우수팀 대상은 사이버 보안체계 강화에 적극 노력한 지능정보정책과 정보보안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지역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에 힘쓴 공공의료과 응급의료팀과 신속한 역학조사로 식중독 환자 감소에 기여한 보건식품안전과 식품위생팀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 에너지정책과 신재생에너지팀, 산림관리과 산사태대응팀, 총무과 인사팀 등이 우수상을 받았으며, 감염병관리과 감염병예방팀, 정책기획관실 법제팀, 기술보급과 병해충대응팀, 산림정책과 산림자원팀은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별상에는 안전정책과 안전정책팀과 노인복지과 노인일자리팀이 선정됐다.
정량지표 부문 우수 직원으로는 안전정책과 황정숙 주무관 등 10명이, 정성지표 부문에서는 총무과 안경철 주무관 등 3명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합동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둔 것은 전 부서의 협력과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평가 지표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서비스를 책임감 있게 구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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