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진군이 난 재배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울진 난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대한민국 난 명장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한국춘란 재배법, 병충해 방제, 비료 영양 관리 등 실무 중심 내용을 다룬다. 더불어 난 산업의 미래 전망과 경제학적 분석까지 포함하는 종합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교육은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이론 수업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 진행한다. 개강식, 자생지 탐방, 선진지 현장 교육 등은 주간에 실시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난 재배에 관심 있는 울진군민과 농업인이며, 오는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울진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팩스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손용원 울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난 재배 전문성을 키우고 고부가가치 농업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난 재배에 관심 있는 군민과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울진 지역 난 산업 발전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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