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가 365일 24시간 재난 상황을 빈틈없이 감시하고 신속하게 초기 대응하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 2명을 새롭게 채용한다.
기존 남원시 재난안전상황실은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교대로 근무하는 준전담 체제로 운영되어 왔다. 하지만 야간이나 휴일과 같이 인력이 부족한 취약 시간대에 신속한 상황 판단과 전문적인 초동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남원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재난 대응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높이고자 상시 전담 체계로 전환한다. 이번 채용을 통해 재난안전상황실에 배치될 전담 요원은 24시간 교대근무를 수행하며 재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대응 및 보고, 상황실 운영, 재난 예·경보 시설 및 재난 문자·방송 발송 시스템 운영 등 핵심적인 임무를 맡게 된다.
채용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로, 공공기관이나 민간업체 등에서 재난·안전, 소방, 경찰, 군 복무, CCTV 관제, 정보통신 분야 실무 경력이 1년 이상인 경우 가능하다. 이번 채용은 경력경쟁임용시험 방식으로 진행되며, 9월 중 채용 공고와 심사·선발 절차를 거쳐 10월 중 최종 합격자를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365일 빈틈없는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으로 안전한 남원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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