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 리플렛 (경상남도 제공)



[PEDIEN] 경상남도가 오는 16일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 세부 정보는 전용 누리집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엔진,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로템,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케이조선, 볼보 등 경남을 대표하는 대기업 9곳을 포함해 중견·우수기업 등 총 200여 곳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은 현장에서 직접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한다.

단순 현장 채용을 넘어 구직자들이 기업과 직무를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메인 무대에서는 취업 컨설턴트 강민혁 강사의 '취업 특강'을 시작으로, 기업이 직접 인재상과 비전을 소개하는 '리버스피칭', 경남 대표 기업 현직자가 직무를 상세히 설명하는 '직무 설명회·토크콘서트' 등이 차례로 진행된다.

구직자는 박람회 누리집에서 참여 기업의 채용 정보와 기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관심 기업에 대한 사전 면접 신청까지 가능하다. 취업 특강, 리버스피칭, 직무 설명회 등 주요 프로그램 역시 누리집을 통한 사전 신청을 받는다.

강두순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이 경남의 다양한 기업을 직접 만나 채용 정보를 얻고 현직자에게 직무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자리”라며 “관심 있는 기업과 채용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사전 면접 등을 적극 활용해 좋은 취업 기회를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