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의 '2026년 꿈의 무용단 ‘용인’ 예비 거점기관 지원사업' 무용감독으로 김시원을 최종 선발했다.
김시원 감독은 젊고 감각적인 안무를 선보이며 차세대 한국 무용가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쟁', '22: 고생 끝에 낙이 오다', '대화의 자리' 등 다수의 작품을 창작했으며, Mnet '스테이지 파이터' TOP 12에 오르는 등 폭넓은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김 감독은 다양한 교육 경험과 예술적 감성을 바탕으로 '꿈의 무용단 ‘용인’'의 한국무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이끌게 된다. 이는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전인적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정책 사업의 일환이다.
총 4회의 파일럿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기본 움직임과 호흡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감정을 탐색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친숙한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재단은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린이들의 반응과 의견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꿈의 무용단 ‘용인’'의 신규 거점기관 전환을 위한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참여 어린이 모집 및 파일럿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오는 9월 중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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