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서초구가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하반기 ‘찾아가는 보건소 스마트 건강체험관’ 운영을 본격화한다.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주민들의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건강 측정 및 상담,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하반기 건강체험관은 내곡동 서초포레스타2단지아파트를 시작으로 방배2동 햇님어린이공원, 방배3동 방배그랑자이아파트, 반포3동 반원어린이공원, 양재2동 양재근린공원 등 총 5곳에서 운영된다. 서초구민이라면 누구나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주민들은 혈압, 혈당, 체성분 측정은 물론 골밀도 측정, 바른 자세 찾기, 족압 검사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서초구청 각 부서와 연계된 주민 생활밀착형 사업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다채로운 구정 사업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상반기에도 잠원동 체육시설, 사랑의교회 야외광장 등 5곳에서 건강체험관을 운영하며 2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구청 및 보건소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바퀴 달린 서초 우산과 칼 그리고 운동화·장난감 수리센터’, ‘두피건강 힐링체험관’, ‘가상현실 안전체험관’, ‘서초코인’ 등 주민 체감형 사업들의 체험부스가 총출동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건강은 물론 안전까지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감염병 예방 및 올바른 손씻기 교육, 응급처치 교육 등을 진행하여 즐겁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찾아가는 건강체험관은 주민들이 집 앞에서 손쉽게 건강을 챙기고 건강관리법을 체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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