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26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 6개소 최종 선정 (강북구 제공)



[PEDIEN] 서울 강북구의 우수한 웰니스 관광 명소 6곳이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선정된 화계사 템플스테이와 북서울꿈의숲에 이어 올해 더숲아카데미하우스, 안토, 하로스파, 재간정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강북구의 웰니스 자원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 사업은 서울의 힐링, 명상, 의료·한방, 푸드·뷰티, 문화예술 등 다채로운 웰니스 콘텐츠를 발굴하여 서울을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육성하려는 목표를 가진다. 이번 선정 과정에는 총 217곳이 접수되었으며, 전문가들의 엄격한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100곳이 선정되었다.

새롭게 선정된 4곳은 각각의 매력을 뽐낸다.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더숲아카데미하우스는 독서와 숙박을 결합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며, 안토는 자연 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체류형 공간이다. 하로스파는 개인 맞춤형 뷰티 및 휴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이천변에 자리한 재간정은 독서와 음악 감상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목받았다. 이로써 강북구는 '쉼' 분야에서 화계사 템플스테이, 북서울꿈의숲, 더숲아카데미하우스, 안토가 선정되었으며, '멋-뷰티·스파' 분야에 하로스파, '멋-문화예술' 분야에 재간정이 이름을 올렸다.

강북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북구 웰니스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강북구가 가진 다채로운 웰니스 자원의 가치를 입증하는 결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국내외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