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정신건강의 날 맞아 이호선 교수 초청 강좌 연다 (구로구 제공)



[PEDIEN] 구로구가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며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를 초청해 특별 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구로구민과 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마음 건강 관리와 관계를 살리는 소통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강좌는 10월 8일 오전 10시 30분 오류아트홀에서 '내 마음을 지키는, 관계를 살리는 소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대중에게 익숙한 이호선 교수는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한 마음을 유지하면서 주변 사람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는 소통의 기술을 전수한다.

참여 신청은 9월 7일부터 구로구청 누리집의 '새소식' 게시판에 안내된 주소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구로구는 이번 대강좌를 시작으로 정신건강의 날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는 구로두산아파트, 구로지역자활센터, 영서초등학교, 남구로시장 등 지역 곳곳에서 생명존중 교육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이 펼쳐진다. 현장에서는 자살 및 우울증 선별 검사, 정신건강 퀴즈, 감정 색칠하기, 다섯 손가락 호흡법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정신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구로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정신건강은 일상에서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중요한 건강의 한 부분"이라며, "이번 강좌와 캠페인이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깊이 성찰하고 건강한 관계와 소통 방식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