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80여명이 수원FC 홈경기를 관람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재단법인 수원FC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가족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 시작 전, 푸른 잔디가 펼쳐진 그라운드를 직접 밟아보고 선수들이 사용하는 시설을 둘러보는 홈경기 투어에 참여했다. 경기장 곳곳을 누비며 축구 선수들의 꿈을 잠시나마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수원FC와 김해의 치열한 경기를 관람하며 뜨거운 응원 열기를 함께 나눴다.
경기 관람의 즐거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수원FC는 참가 가족들에게 선수 카드와 친필 사인볼 등 특별한 기념품을 증정하며 감동을 더했다. 수원FC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축구 관람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응원하는 시간을 통해 유대감을 쌓을 수 있었다"며 "홈경기 투어와 기념품까지 받아 아이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육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교육 분야의 통합적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세류, 우만, 영화 3개소를 운영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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