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법륜사, ‘2026년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 신규 인증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 처인구 원삼면에 자리한 법륜사가 2026년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로 새롭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심사를 통해 도내 14곳의 후보지 중 법륜사를 포함한 7곳만이 최종 이름을 올린 결과다.

법륜사는 단순한 종교 시설을 넘어, 사찰 음식 체험과 템플스테이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깊은 명상과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계절별 사찰 음식 프로그램은 웰니스 관광지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서는 △사찰 음식 △명상 △템플스테이 등 전통 사찰 문화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은 고즈넉한 사찰의 자연 속에서 일상의 분주함을 벗어나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경험은 현대인들에게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치유의 가치를 제공한다.

법륜사는 ‘머무르며 쉬고 먹으며 치유하는 체험형 관광’이라는 특징을 내세우며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할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시는 법륜사가 웰니스 관광단지로 선정되기까지 후보지 발굴 단계부터 주요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살피고 경쟁력과 수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인증은 법륜사가 용인을 대표하는 치유·힐링 관광자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시는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하고, 용인의 풍부한 자연·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법륜사가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로 인증받은 것은 용인이 가진 풍부한 자연과 문화, 그리고 치유 관광자원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용인만의 특색 있는 관광 문화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웰니스’는 웰빙, 건강, 행복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치유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최근 건강과 휴식, 정서적 안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니스 관광은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