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 유치기념 Yes연천 2026 유소년축구페스티벌 성료 (연천군 제공)



[PEDIEN]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유소년 선수들의 열기가 연천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열린 ‘Yes연천 2026 유소년축구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2029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 개최됐다.

연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연천군체육회와 (사)대한생활체육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유소년 축구클럽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들이 대거 참여했다. 대회 기간 연천군 일원은 미래 축구 스타들의 뜨거운 함성과 응원의 열기로 가득 찼다.

특히 홈팀인 연천군 축구 클럽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7세부 챔피언십에서는 연천 바모스 C, 연천 유소년, 연천 바모스 B가 나란히 상위권을 휩쓸며 연천 축구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뿐만 아니라 3학년부 챔피언십 2위, 프렌드십 부문 중등부 1위와 2위를 차지하는 등 전 연령대에 걸쳐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축구 페스티벌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2029년 개최를 추진 중인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의 유치 당위성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또한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지역 내 숙박시설과 식당을 이용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멋진 경기를 펼쳐준 유소년 선수들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에너지가 ‘2029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 유치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