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사랑 동그라미봉사회,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 실시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단체공모 지원사업에 선정된 청소년사랑 동그라미봉사회의 ‘찾아가는 생활안전 “같이 산다는 것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21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는 5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여름철 건강관리 및 건강 체조 △교통안전 및 낙상사고 예방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어르신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필수적인 안전 지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높은 이해도를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봉사회 회원들은 어르신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세대 간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충년 청소년사랑 동그라미봉사회 대표는 “어르신들과 함께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법과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훈 센터장은 “이번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여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