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천행복뜰상담소가 지난 14일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나답게 꽃 피우Show'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6년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약 400명이 참석해 패션쇼와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일상 속의 나, 꿈꾸던 나, 나다운 나'라는 주제로 펼쳐진 패션쇼 무대에는 성별과 나이를 초월한 모델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당당하게 선보였다. 이들은 준비 과정부터 무대 위 자신감 넘치는 표현까지, '나다움'의 가치를 온몸으로 증명했다.
참여 모델들은 준비하고 직접 무대에 오르는 전 과정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는 한편,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누구나 있는 그대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깊이 공유했다. 한 모델은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람객들 역시 뜨거운 박수와 호응으로 무대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김순덕 연천행행복뜰상담소장은 “이번 행사가 누구나 자신의 모습 그대로 존중받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천행복뜰상담소는 앞으로도 문화와 참여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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