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 송내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폐휴대폰 순환이용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19일 오후, 지행역 일대에서 바르게살기위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캠페인은 2026년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퇴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폐휴대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자원 재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에게는 안내문과 함께 실생활에 유용한 탁상용 원통휴지가 배부됐다. 이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목희수 송내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폐휴대폰을 올바르게 배출하는 작은 실천이 소중한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송내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문기식 송내동장 또한 바쁜 일정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살기 좋은 송내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내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탄소중립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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