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나눔으로 폭염 극복” (동두천 제공)



[PEDIEN]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친 동두천시민들에게 시원한 나눔이 펼쳐졌다.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시협의회는 지난 15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총 800병의 생수를 무료로 나누며 시민들의 더위를 식혔다.

이번 나눔은 동두천 재래시장 입구와 동두천 농협 사거리 등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곳에서 진행됐다. 폭염 속에 지친 시민들은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시협의회 회원들의 손을 통해 건네진 시원한 생수를 마시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었다.

홍미선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시협의회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시민들의 건강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말하며, “작은 나눔이지만 시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생수 나눔은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