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생연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2026년 생연 모랫말 축제’ 앞두고 관내 제초작업 실시 (동두천 제공)



[PEDIEN] 다가오는 ‘2026년 생연 모랫말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동두천시 생연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9일, 위원회는 축제 행사장 주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제초작업을 실시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날 작업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과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도로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는 축제를 찾을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다.

생연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솔선수범한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롭고 성공적인 2026년 생연 모랫말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9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천교 하부에서 열린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비롯해 다채로운 공예 체험, 전통놀이, 플리마켓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관내 상권 활성화를 위해 3만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5천 원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풍성한 즐길 거리와 혜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