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가구에 간식 전달 및 환절기 안부 점검 실시 (동두천 제공)



[PEDIEN] 늦여름 폭염과 환절기가 겹치는 시기, 동두천시 생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 가구를 위한 '착한 배송' 간식 전달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협의체는 단순한 간식 전달을 넘어, 배송 과정에서 건강 이상이나 악취 등 특이사항이 감지될 경우 즉각적인 대응에 나선다. 이를 위해 통장 및 지사협 위원 등 지역 인적자원망과 연계한 2차 현장 점검 체계를 마련했다. 만약 가구원 부재 시에는 현장에 부착된 QR 안내문을 통해 생활 실태 이상 발생 시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연락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명수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간식과 안부 확인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성덕 생연2동장은 "매월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단 한 가구도 복지 소외 계층으로 남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