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가 오는 9월 4일, 지역 청년과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2026 경북 드림 JOB 페스타 in 경주’를 개최한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년의 도전과 중장년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한다.
이번 페스타는 경북지역 내 유관기관들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마련되었다. 참여 기업들의 인재 채용을 돕고, 구직자들에게는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현장에는 약 25개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기업 채용관’이 마련된다. 또한,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과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정책 홍보관’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의 현장 취업 준비와 즉각적인 채용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층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다양한 연령대의 구직 수요와 기업의 인력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며, 경주시, 경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북경영자총협회, 경주시취업지원센터, 중장년내일센터,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승하 경주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새로운 출발을 모색하는 중장년 모두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잇는 다양한 고용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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