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이 2026년 을지연습 기간에 맞춰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청사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을지연습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비상 대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사 내에는 '안보 희망나무' 메시지 게시판이 설치된다. 참가자들은 이곳에 안보와 평화의 중요성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 나무에 부착하게 된다. 이미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안전한 대한민국이 계속되면 좋겠어요”,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한다”와 같은 진솔한 메시지를 남기며 안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안보사진전'도 함께 운영된다. 이 사진전은 우리나라 안보의 역사적 사건들을 담은 사진들을 통해 전시·도발 상황에 대한 국가의 대응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사진을 관람하며 평화와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국가적 노력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을지연습이 무엇인지 사실 잘 몰랐는데, 안보 희망나무에 메시지를 적어보면서 나라를 지키는 일이 왜 중요한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보의 중요성과 비상 대비 의식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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