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노후 버스안내전광판 22곳 신형 교체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이 군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대폭 향상시키기 위해 노후화가 심각한 버스안내전광판 22곳을 신형으로 교체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버스정류소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총 2억834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교체 공사는 이달 하순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 지역은 가평읍 4개소, 설악면 3개소, 청평면 7개소, 상면 5개소, 조종면 3개소 등 총 22개소다.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는 낡은 버스안내전광판을 최신 시설로 교체하여, 버스 이용객들이 정류소에서 실시간으로 교통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노후화된 전광판을 신형으로 교체해 군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류소 환경 개선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