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 치매안심센터가 불국동과 월성동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총명학당'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증진시키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주안점을 둔다. 참여 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치매 예방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배우고 익히게 된다.
'총명학당'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인지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세용 경주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총명학당이 주민들의 치매 예방 실천과 건강한 노후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0월 13일 불국동 치매보듬마을에서 '2026년 경상북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하는 등 치매 예방 및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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