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논산시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에서 8개 토양 화학성분 분석 전 항목에 걸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논산시 농업기술센터의 토양 분석 능력과 전문성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다.
이번 평가는 전국 9개 도농업기술원과 159개 농업기술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국립농업과학원이 제공한 두 종류의 미지 토양 시료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준점수 대비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엄격히 평가하는 과정에서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pH, 전기전도도, 유기물, 유효인산 등 8개 항목 모두에서 A등급을 거머쥐었다.
센터는 매년 6,500건 이상의 토양을 분석하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맞춤형 토양 관리 및 현장 기술 지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 검정을 매년 무료로 실시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500g 이상의 토양 시료를 채취해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 관리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토양 분석을 기반으로 농업인의 적정 시비와 토양 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 중심의 과학 영농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친환경 농업 실천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양 검정 및 기타 관련 문의는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융복합지원과 과학영농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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