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군위군 제공)



[PEDIEN] 군위군이 지역 내 의료, 요양, 장애인 및 노인 복지 전문가들과 함께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통합돌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3월 27일 전국 시행을 앞둔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다양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통합돌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추진 계획과 함께 지역 특화 신규 사업을 논의했다. 군위군은 이미 '군위형 통합돌봄사업-군위온돌'을 통해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지만 재가 생활을 희망하는 노인과 65세 미만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가사 지원, 동행 지원, 식사 지원, 방문 목욕 및 이미용, 주거 환경 개선 등 다방면에 걸쳐 제공된다. 서비스 이용에 따른 자부담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우리 군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군위형 지역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군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