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집중호우 뒤 환경정화활동 펼쳐 (고성군 제공)



[PEDIEN] 울주군 삼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지난 8월 19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산면 새마을동산 일대를 중심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변으로 떠밀려 온 각종 쓰레기와 잔재물을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새마을동산의 잡초를 제거하여 지역 미관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삼산면 곳곳을 누비며 도로변과 배수로에 쌓인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했다. 또한, 새마을동산 주변의 무성한 풀을 제거하며 깨끗한 삼산면 만들기에 앞장섰다.

김성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하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집중호우를 겪으며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새마을 회원들이 꾸준히 마을 곳곳을 살피고 정비해, 깨끗하고 안전한 삼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도영 삼산면장은 이번 활동에 참여한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집중호우로 인해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정화에 앞장서 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사회단체와 주민들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삼산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