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가 오는 8월 19일 오후 3시, 상주교도소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한다. 최근 급증하는 드론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이번 훈련은 국가 중요 시설인 상주교도소가 드론 테러 공격을 받았다는 가상 상황을 설정해 진행된다.
이번 훈련에는 상주시를 비롯해 육군 제120보병여단 3대대,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상주경찰서, 상주소방서, 상주교도소, 한국전력공사 상주지사 등 지역 내 주요 기관들이 총출동한다. 이들 기관은 드론 테러라는 새로운 형태의 위협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상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드론 테러와 같은 예측 불가능한 위협 발생 시 관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국가 중요 시설에 대한 다양한 위협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실제 훈련이 관계기관 간 공조를 더욱 굳건히 하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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