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국 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가 지난 19일,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게임 콘텐츠를 선보이는 ‘지식재산 활용 게임콘텐츠 제작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발명 아이디어와 지식재산을 게임 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 기술과 융합하여 실제 콘텐츠로 구현하는 교육 과정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학생들은 단순 프로그래밍 실습을 넘어, 기획부터 저작권 및 특허 등 지식재산권 확보 전략까지 아우르는 실무형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발표회 현장에서는 액션, 퍼즐, 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특히, 학생들이 유니티와 언리얼 엔진 등 상용 엔진을 활용해 선보인 기술적 완성도와 독창적인 세계관, 게임 메커니즘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심사위원단은 아이디어의 독창성, 구현 완성도, 지식재산권 연계 가능성, 상용화 잠재력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한국게임과학고 관계자는 “게임 산업의 경쟁력은 기술뿐 아니라 고유 지식재산의 창출과 보호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펼치고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4년 개교한 한국게임과학고는 컴퓨터게임개발과, 소셜미디어개발과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게임 콘텐츠 제작, 1인 미디어 방송, 로봇, AI, 드론, IoT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발명 교육과 IT 융합 콘텐츠 개발을 통해 차세대 창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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