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 지역사회에 헌신한 ‘2026년 대학생 장수사랑 사회공헌사업단’의 해단식과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약 한 달간 지역 곳곳에서 활동한 대학생 25명은 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아동·청소년 학습지원 △전공 연계 프로젝트 △지역사회 연구 및 사회조사 등 세 가지 핵심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학생들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에서 학생들의 학습 지도와 진로 탐색을 도왔다. 또한, 각자의 전공 지식을 활용한 전문 교육과정을 직접 기획 및 운영하며 실질적인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지역사회 연구 및 사회조사 분야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주목받았다. 이는 지역의 현안을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을 보여준다.
해단식 이후에는 장수 사과를 활용한 요리 체험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돈독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훈식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열정을 쏟은 대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과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현장 중심의 진로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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