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이 군민과 지역 직장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한 '2026년 AI 디지털 역량강화 프로그램' 2차 과정을 8월 19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고성군민과 고성 소재 직장인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10회, 20시간 동안 고성군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ChatGPT를 비롯한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가자들은 문서 작성, 자료 정리, 정보 검색,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생활과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학습자가 AI 도구를 직접 다루며 결과물을 도출하는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이는 지난 1차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가장 만족했던 부분이다.
앞서 진행된 1차 과정은 20명 모집에 19명이 수료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10점 만점에 9.95점이라는 매우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강사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수업 방식, 다양한 AI 도구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었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시 모집 정원 초과로 인한 대기자가 발생할 만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1차 과정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높은 대기자 수 기록은 AI 교육에 대한 지역 사회의 높은 열기를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번 2차 과정에서도 학습자들이 생성형 AI를 업무와 일상에 효과적으로 접목하여 디지털 역량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군민들이 새로운 기술을 쉽고 실용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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