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 가조면이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하반기 인사이동 이후 첫 이장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박수자 군의원과 32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회의는 새로 부임한 가조면 행정복지센터 및 항노화 힐링랜드 직원, 거창 골프장 사업소장의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10월에 열릴 거창 한마당 대축제 안내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 군정과 면정의 주요 전달 사항과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조호경 가조면장은 이장들과 인사를 나누며, 32개 마을을 직접 순회하며 들은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신달성 이장협의회장은 새로 전입한 직원들을 환영하며, 이장협의회가 주민과 행정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면정 발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자임한 것이다.
조호경 가조면장은 주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이장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면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주민 중심의 행정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다짐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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