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천군협의회가 2026년 3분기 정기 회의를 열고 한반도의 평화 공존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진천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김명식 진천군수, 임정열 진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34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궐 및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했다. 참가자들은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 실천을 주제로 심도 있는 성찰과 대안 제시 시간을 가졌다. 3분기 주제 설명과 함께 활발한 토론 및 발표가 이어졌으며, 협의회의 역점 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에 대한 설명과 하반기 주요 사업 계획 공유도 이루어졌다.
정창선 회장은 신규 위원들의 합류를 환영하며,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 실현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역 사회의 중심적 역할과 국민 인터뷰 참여 등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평화 통일을 향한 지역 사회의 화합과 자문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뜻 모으기를 강조했다.
한편, 민주평통 진천군협의회는 오는 10월 30일 진천예술의전당에서 진천군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가을 평화음악회'를 개최하여 평화의 메시지를 문화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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