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달부터 공주시민들은 대형폐기물을 버릴 때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스티커를 구매하거나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번거로움 대신, 모바일 앱 '여기로'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배출 신고가 가능해졌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공주시의 적극적인 움직임이다. ‘여기로’ 앱은 회원가입 후 배출 품목을 검색하고 배출 일자를 선택한 뒤 수수료를 결제하면, 문자 메시지로 배출 번호를 받아 배출물에 기재해 지정된 장소에 버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냉장고, 세탁기, 텔레비전, 에어컨 등 대형 가전제품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가 계속 유지된다. 이는 가전제품 배출에 대한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최원철 시장은 "모바일 앱을 통한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서비스 시행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생활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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