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가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영주 지역의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선보이며 판로 확대에 나선다. 영주시는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4회 경상북도 농축수산물 판매대전'에 참가한다.
이번 판매대전은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행사로, 경북 지역의 농축수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교류하는 대표적인 직거래 장터다.
영주시에서는 연풍원, 할매묵공장사회적협동조합, 둥이당 등 3개 업체가 참여하여 영주에서 생산되거나 가공된 다양한 먹거리를 홍보하고 현장에서 직접 판매한다. 행사를 찾는 소비자들은 시식 및 시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뛰어난 품질과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영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한 생산 농가와 소비자 간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여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하는 데도 집중할 방침이다. 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판매대전을 통해 영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 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와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확대하여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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