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 (김제시 제공)



[PEDIEN] 김제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시는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대표 일자리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김제시는 지역 산업 및 시민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21년 우수상, 2022년 우수상,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대상, 2025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다시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정책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김제시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러한 성과는 2024년 기준 전국 평균보다 2.3%p 높은 72.4%의 고용률 기록과 상용근로자 및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2만 3460명이라는 역대 최고치 경신으로 이어졌다.

이는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일자리 목표 대비 120%를 초과 달성한 결과다. 신산업 육성을 위한 외부 기업 유치와 스마트팜 혁신 밸리 운영 등 농업 고도화 노력은 청년, 여성 등 민간 고용 창출로 이어졌으며, 이는 지역 인구 유입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6년 연속 수상은 시민과 기업, 그리고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모든 분들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8기에서 다져온 일자리 정책의 기반 위에 민선9기에서는 고용 거버넌스 협력을 통해 시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