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 및 공청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8월 19일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공무원,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핵심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목표, 추진 전략, 주요 사업을 담은 중간 보고였다. 문경대학교 강창교 교수는 지역주민 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계획안을 설명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설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문경시 사회보장정책의 나침반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면밀히 반영하여 수립된다. 특히 돌봄 및 복지안전망 강화,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 지원, 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 민관 협력 증진 등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복지 정책의 중요한 밑그림"이라며, "공청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여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훌륭한 계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반영하여 계획을 보완한 후,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경상북도에 최종 계획을 제출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을 통해 문경시는 더욱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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