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향읍 주민자치위원회, 안전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무안군 제공)



[PEDIEN] 전남 무안군 삼향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내 어린이와 어르신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2일과 19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무안행복·무안희망·무안사랑 다함께돌봄센터와 대한노인회 삼향읍분회 등 4개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는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교육 과정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응급처치,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등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안전 수칙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눈높이 맞춤형 진행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어린이들은 체험 중심의 실습을 통해 위급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방법을 익혔으며, 어르신들 또한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받으며 안전 의식을 한층 고취했다.

백승국 삼향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안전 교육은 모든 주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어야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혜향 삼향읍장은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교육을 추진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