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 수신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가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 기업인 상미식품이 즉석식품 50박스를 후원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맛있는 한 끼'를 선물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영양가 있는 식사를 챙기기 힘든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에게 전달된다. 상미식품은 1967년 창립 이래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왔다.

홍기주 상미식품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취약계층 주민들이 간편하고 맛있는 한 끼를 드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미식품은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이진영 수신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 물품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